[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수종이 진경을 거절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집안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하는 김도란(유이 분), 왕대륙(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일(최수종 분)는 나홍주(진경 분)에 "저는 홍주씨 마음을 받아줄 만큼 그렇게 좋은 사람이 못 돼요. 홍주씨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착하시고 어디 부족한 곳도 없는 훌륭한 분이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나홍주는 "저 아주 괜찮은 여자예요"라고 해맑게 말했다.

하지만 강수일은 "맞아요 홍주씨 같이 좋은 분이 제 곁에서 같이 봉사하는 거 참 감사하고. 홍주씨에 대한 제 마음은 딱 거기까지 입니다. 저는 홍주씨 상대로는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러니 저에 대한 마음 접으시고"라며 마음을 거절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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