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밴쯔가 꾸준한 운동으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밴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밴쯔에 따르면 구독자 299만 6408 명을 보유하고 있다. 밴쯔는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제 방송은 흰 쌀밥이라고 생각한다.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라 밋밋한데 없으면 허전한 방송이다. 제가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안 보면 허전해서 봐주시는 게 있다. 또 초기에 시작했다는 게 큰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2013년 5월에 시작했다. 대학교 편입 준비를 할 때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질문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말하는 연습을 하려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도 봐주지를 않더라. 제가 뭘 잘하지 생각하다 남들보다 잘 먹어서 먹방을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엄청난 먹방을 보여주지만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로 그는 운동을 꼽았다. 밴쯔는 "하루에 6시간, 많게는 8시간~10시간까지 한다.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고 있다"며 "일하는 시간은 운동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방송하는 시간은 일 끝나고 친구들과 한잔 한다는 생각이다. 현실적으로는 일이지만 일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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