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방송캡처
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요섭이 MBC 패밀리데이를 맞아 스페셜 DJ로 출격해 입담을 펼쳤다.

3일 방송된 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에는 스페셜 DJ로 양요섭이 출연했다. 양요섭은 "MBC 패밀리데이를 맞아 오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오전에 어떠한 텍스트를 읽는게 익숙하지 않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실 양요섭은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DJ이기에 저녁에 진행을 하기 때문.

인생 도서에 대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면산장 살인사건'이다. 선물 받아서 읽어볼까 하고 읽었는데, 몇 시간도 되지 않아 다 읽어버렸다. 이 분의 추리소설을 모두 유명하지 않나.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요섭은 시 '아침을 기리는 노래'를 읊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실 어젯밤 잠을 설쳤다. 아침에 일을 하니 활기찬 기분이 든다.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청취자들의 반응에 답하기도.

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양요섭은 "구체적으로 그림이 그려지는듯한 사연이었다. 너무 멋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잠에 대해 "침대에서만 꿀잠을 자는건 아닌 것 같다. 스케줄을 다니다보면 '여기가 어디지?'라고 깰만큼 정신없이 잘 때가 있다. 잠깐이라도 자면 정말 개운하다. 억지로 자려하지 않고 눈만 붙여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양요섭은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DJ를 하면서 라디오의 매력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단순히 곡을 소개하고 곡을 틀어주는 것이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을 말하기도. 끝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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