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god 박준형이 20주년 콘서트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3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오우~ 이렇게 우리의 20주년 서울콘은 또 무사히 마무리~ 항상 많은 실수들과 부족함을 채워주고 우리를 항상 사랑해주고 열심히 응원해주고 항상 기운을 주는 우리 팬지 꼬맹쓰들 덕분이다~ 우리 팬지 꼬맹쓰들한테 항상 고맙고 또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구 또 해주고 싶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항상 콘서트할 때 노래와 댄스 말고도 더 많은 걸 주고싶고 내가 배워 온 길들을 다 알려주고 싶구 뭘 항상 더 해주고 싶다. 그래도 부족하게 느껴진다.. 왜냐면 진심 가족들이기 때문이다. You Truly Are My Pride Power and Strength on whatever stage I stand.. 다들 사랑한다! 자.. 우리 이제 조금만 재충전하구 나머지 콘서트때 또 힘들게 달리는거야. 뭔지 알지. 매애앤! 빼애앰!!!"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god와 팬들이 함께 무대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god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god 20주년 기념 콘서트 'GREATEST'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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