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사진=민선유 기자
김민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민석이 현역 입대로 대세의 호감 행보를 이어간다.

3일 김민석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민석이 오는 12월 1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석은 논산 훈련소로 입소할 예정.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0년 7월이다.

김민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꽃미남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김민석은 배우로 전향,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자 변신을 알렸다.

김민석은 그 뒤 '후유증', '하이스쿨:러브온', '후아유-학교2015', '상상고양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2016년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아기병사 김기범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태양의 후예'에서 조연이었음에도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며 연기자로서의 대세길에 접어들었다.

그 이후에도 김민석은 쉬지 않고 열일 행보를 계속해왔다.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인기 드라마에 김민석은 빠지지 않았다. 또한 영화에도 진출, '미옥'에 이어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광대들'과 '퍼펙트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행보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 단막극 드라마에도 모습을 비추며 더욱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김민석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배우로 활동을 잠시 멈추고 약 일주일 뒤 군 입대를 하게 됐다. 요란한 입대 행사 대신 조용하게 입대를 하기로 했다고. 1990년생으로 입대하기 이른 나이는 아니다. 하지만 현역 입대를 택하며 호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슈스케'에 이어 '태양의 후예'로 대세로 거듭난 김민석. 대세의 자리에서 택한 현역 입대는 더욱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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