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전수진이 문채원에게 따졌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극본 유경선)에서는 식물들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정이현(윤현민 분) 집으로 가는 선옥남(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옥남은 정이현에게 저녁을 초대받아 가던 중 김금(서지훈 분)을 만났다. 김금은 이함숙(전수진 분)이 정이현 집으로 갔다는 걸 알고 선옥남에게 가지 말라고 했다.

그때 집에서는 이함숙이 노출이 심한 원피스를 입고 정이현을 유혹하려 하고 있었다. 식물들은 급하게 선녀인 선옥남에게 연락을 보냈다. 선옥남은 김금과 함께 정이현 집으로 들어갔고, 이함숙까지 합세해 넷이서 식사를 하게 됐다. 이함숙이 한 음식은 맛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없었다.

김금은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 넷은 술을 마셨다. 이함숙은 "바리스타님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찾는다는 그분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선옥남은 "소선의 지아비다"라고 말했다. 이함숙은 "지아비라면 남편인데 남편을 못 알아보는 거냐. 지금까지 남편을 못 알아본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그토록 사랑한 사람을 어떻게 못 알아보냐. 그건 사랑이 아니지 않냐"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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