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세완과 이주영이 짝이 됐다.

3일 첫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연출 박현석, 유영은/극본 권혜지)에는 박혜진(이주영 분)과 짝이 되는 김시은(박세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시은은 새로운 짝으로 박혜진을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괜찮겠냐”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시은은 “괜찮다, 나는 걔 하나도 안 무섭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내심 박혜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었다.

선생님이 들어와도 시끄럽던 교실은 박혜진이 등장하자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박혜진은 껄렁한 자태로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괜히 시비를 거는 박혜진의 말 하나디에 김시은은 발끈하면서도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김시은은 진학 상담까지 하게 됐다. 선생님은 서울권 대학을 꿈꾸는 김시은을 뜯어 말리며 박시영(김선영 분)을 불러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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