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이나가 과거 유학시절 겪었던 사춘기 시절에 대해 얘기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내 인생의 오답노트' 코너를 꾸몄다.
이날 김이나는 과거 미국 유학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부유한 유학생활 보다는 가족사와 관련 돼 미국에서 사는 아버지에게 가서 살았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이나는 "그 때 사춘기를 뒤늦게 거쳤다"며 "고등학교 시절 가출도 하고 했는데 대신에 일찍 제 발로 설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살았다. 너무 방황하는 시기였고, 한국에 너무 가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이에 덧붙여 김이나는 "지금 보면 이유가 있는 시간들이었다"며 "가사를 쓸 때도 그 때 경험이 도움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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