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러블리즈 진이 당근 탈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파워대결 비타민 씨름을 펼쳤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다양한 야채, 과일 탈을 쓰고 대결했다.

당근 탈을 쓰게 된 진은 "우리 엄마 당근 알레르기 있다"며 당근 탈에 대해 불평했다. 이어 "당근 탈이 제 콤플렉스를 부각시키는 것 같다. 제 얼굴도 긴데 당근도 길다"라고 말했다.

진은 결승에서 복숭아 탈을 쓴 베이비 소울과 맞붙었다. 결과는 베이비 소울의 승리. 하지만 비타민 씨름 MVP에 등극한 진은 "너무 재밌었다. 당근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 엄마 저 당근 더 사랑하게 됐다.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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