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붐이 '시크한 성숙함'으로 컴백해 섹시함의 절정을 찍는다.
라붐은 5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싱글앨범 'I'M YOURS'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라붐은 약 5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지난 7월 활동한 곡 '체온'에 이어 성숙한 섹시 콘셉트를 이어나가기로 결정, '시크한 성숙'이라는 콘셉트로 돌아왔다. 섹시함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한 라붐의 노력이다.
타이틀곡 '불을 켜'는 라붐과 여러번 호흡을 맞춰왔던 'Iconic Sounds'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기존 발매되었던 라붐의 곡들과 달리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와 라틴 스타일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이번 곡은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또 라붐만의 바이브가 들어가 여태까지의 라붐 곡들과는 차이가 있다.
'불을 켜' 뮤직비디오에서는 좀비가 등장하고, 라붐이 좀비를 총으로 쏜 뒤 잡는 모습이 그려진다. 물오른 라붐의 미모와 섹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엔딩에서 라붐 또한 좀비로 변하는 것이 인상적.
네가 있는 어디든 갈래/너 없이는 뭘 해도 lonely/저 뜨거운 달빛 아래 oh oh yeah/누가 뭐래도 널 원해/너도 나와 같다면 말해/이 뜨거운 전율 속에
No I don’t need nobody else/너 하나만 난 바래/너는 내 맘에 불을 켜/불을 켜 babe/더 뜨겁게 날 녹여줘/어차피 나에겐 너니까/너는 내 맘에 불을 켜/불을 켜 babe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라붐.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들의 섹시한 매력이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해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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