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현아와 이던(김효종)이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8일 오후 현아-이던 커플이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패셔니스타 커플'답게 남다른 공항패션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월 현아와 이던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두 사람의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부인했지만, 현아가 큐브 측의 입장을 번복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던은 소속돼 있던 그룹 펜타곤 활동에서 배제됐고, 현아와 이던이 속한 그룹 트리플H의 활동도 급 중단됐다. 지난 10월 현아가 큐브를 나왔고, 이어 지난 11월 이던도 큐브와의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큐브를 나온 후 현아와 이던은 개인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 동영상 등을 공개, 한 층 더 당당한 공개 열애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해외여행을 간 사진, 일상 사진, 함꼐 춤추는 영상 등을 공개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또한 지난달 29일 현아와 이던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이는 두 사람이 큐브를 떠난 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서는 행사로 화제를 모았다.
현아와 이던의 공개 열애에 대한 대중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두 사람이 아이돌 출신인 만큼 열애 공개에 신중했어야 한다는 입장도 있지만, 당당한 열애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도 작지 않다.
현아와 이던의 공개 열애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가운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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