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현빈이 박신혜를 본딴 캐릭터를 만났다.

8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는 정세주(찬열 분)의 게임 속 캐릭터 엠마(박신혜 분)를 만나게 되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정세주의 게임에 푹빠져 며칠을 먹지도, 제대로 자지도 않고 그라나다에서 게임을 즐겼다. 그러나 레벨업은 쉽지 않았고 몇 번이나 죽어가며 유진우는 게임의 패턴을 읽어야 했다.

마침 궁수들을 피해 도망치던 유진우는 한 카페 테라스 앞에 다다랐다. 게임이 카페에 반응했고 안으로 들어서자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 끌어올렸다. 그러나 아직 레벨이 낮은 유진우가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었다.

플레이를 포기하고 잠시 쉬어가려던 유진우는 기타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이 곳에서 정희주(박신혜 분)를 본따 만든 게임 캐릭터 엠마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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