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음악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해주세호' 조세호가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의뢰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한 학교 교과 전담실에 도착했다. 조세호는 조이가 있는지 모르고 입장했다. 조세호는 "조이 씨?" 하고 인사했지만 조이는 자신이 의뢰인 '이보라'라고 말했다. 조이는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이 이보라라고 주장했다. 조세호는 "집이 이 근처냐"라고 질문했다. 그 순간 조이는 답을 하지 못했고 조세호는 "조이 씨 반갑다"라고 인사했다.
의뢰인은 음악과 체육 수업을 의뢰했다. 음악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단체 공연 연습을 지켜봐 달라는 것과 체육 수업에서는 팀 경기를 진행하면 된다는 것. 조이는 악보를 보자마자 노래를 불렀다. 조이는 "어렸을 때 합창단도 했었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은 차분하게 조세호를 반겼다. 조이가 등장하자 학생들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엄청난 반응이었다. 남학생들은 조이를 잘 모른다고 손을 들었다. 여학생들은 "왜 모르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조이는 아이들 앞에서 '빨간맛'을 불렀다. 이어 조이가 출석체크를 했다. 여학생들은 조이를 향해 "언니 사랑해요" "수영 언니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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