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문가비와 어머니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볼 빨간 당신’(CP 최재형) 13회에는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걱정하는 문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가비는 이날 어머니의 보호자 역할로 병원에 동의했다. 어머니가 건강검진을 받기로 한 것. 그러나 좋은 말만 들을 수는 없었다. 의사는 이상지질혈증이 있다며 “전혀 몸을 안 쓰시는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운동량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 그리고 또다른 검사를 추가로 진행해야 했다. 이에 문가비는 “포도를 드시고 왔는데 괜찮겠냐. 새벽 3시경에 드셨다”라고 곁에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그 부분을 감안하고 진단하기로 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속되는 검사 중 어머니는 지방간이 있다는 소견까지 듣게 됐다. 의사는 “내과에서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라고 했지만 갈수록 문가비와 어머니의 표정은 어두워 질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모녀가 나란히 CT 촬영을 하며 복부 건강 상태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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