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명섭 작가가 좀비 동화를 쓰고 싶다는 목표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좀비 소설 전문 작가인 소설가 정명섭이 출연해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를 꾸몄다.

좀비 소설을 전문으로 쓰는 정명섭 소설가. 하지만 좀비라는 소재를 다루는 작가답지 않게 그의 모습은 유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청취자들은 "순돌이같이 생기셨다", "외모는 동화작가다"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정명섭은 "동화도 쓰고 있다"며 "나중에는 좀비 동화도 쓰는 게 제 꿈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만 총 12권의 책을 발간한 정명섭 작가. 이에 정 작가는 "그래서 글을 써주는 난장이가 있다는 소문도 있다"며 "그래서 제가 우리집에 와서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확인하러 갔다가 소식이 끊긴 작가들이 있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이 자리 빌어서 얘기하지만 저희 집에는 대필해주는 난장이가 없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