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효정 인스타
사진=윤효정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추억 속의 슛돌이 소년 지승준의 근황이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다시 화제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프리마켓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친언니 윤효정과 예전에 쇼핑몰을 운영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렇게 지승준이 윤효정의 아들로 윤혜원과 류승수의 조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꽃미남 골키퍼 출신으로 방송에 출연. 강동원을 닮은 비주얼로 팬카페도 생기는 등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초등학교 졸업후 캐나다로 건너가 유학생을 시작하면서 현재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방송에서 딱 한 번의 언급으로 지승준은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난 10월 윤효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재미있게 대학 생활 중인 준. 젊음이 좋아. 은발머리 준. 내 짝사랑, 많이 컸지 않냐"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승준이 은발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7살의 귀여운 어린이에서 어느덧 훈훈한 성인으로 성장한 지승준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지승준의 최근 모습은 공개된 바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은 '날아라 슛돌이' 방송이 종영하고 나서도 그의 팬카페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었지만 지난해인 2017년 "아이가 성인이 됐는데도 엄마가 아이 사진을 올릴 수는 없는 것 같다"며 카페를 폐쇄했었기 때문.

과거처럼 여전히 귀엽고 멋진 지승준의 모습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공개된 지승준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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