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최근 결혼식을 올린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부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방울꽃 부케 40만원! 비싸긴하네.."라는 글과 함께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직접 들고 있는 은방울꽃 부케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매거진을 이끄는 박서원 대표와 JTBC 전 아나운서인 조수애가 웨딩마치를 올리는 만큼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혼식 후 10일 한 매체는 전문 플로리스트의 말을 빌어 박서원과 조수애의 결혼식날 쓰였던 부케가 1천만 원에 호가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이 12월이라 네덜란드 그린하우스에서 재배된 꽃을 사용했을 것 같고, 이는 제철 가격보다 월등히 높을 것이라고.

이에 부케 가격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박서원 대표가 SNS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은방울꽃 부케의 가격은 1천만 원이 아닌 40만 원이었음을 전하며 해당 논란을 잠재웠다.

이와 함께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에는 독특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수애는 한복을, 박서원 대표는 야상점퍼를 입고 있는 등의 모습이 포착된 것. 물론 두 사람 모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모습으로 신혼 부부의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박서원은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와 두산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결혼 소식과 함께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박서원, 조수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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