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임스 완 감독,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에게 '아쿠아맨'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특별하다.
11일 오후 영화 '아쿠아맨'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제임스 완 감독과 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가 참석했다.
이날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는 극중 자신이 분한 '아쿠아맨', '메라' 캐릭터를 간단히 소개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제임스 완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액션신을 찍은 적도, 특수효과를 사용한 적이 많이 없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리포터로 함께 한 가수 에릭남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제임스 완 감독,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의 띠에 걸맞는 그림을 선물해 이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앰버 허드는 "매일 5~6시간 스턴트와 무술 훈련을 받았다. 단순히 싸우는 게 아니라 수중에서도 잘 싸우고 싶었다. 그래서 우슈를 배웠다. 물 속에서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쿠아맨'이 만들어질 수 있게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노력을 했다"며 "내가 겪어본 적이 없는 경험이었다. 얼마나 많은 자원과 인력이 이렇게 힘들게 들어간다는 걸 직접 볼 수 있었다"고 '아쿠아맨'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제이슨 모모아는 "몸을 쓰는 건 당연히 어려웠다. 물론 처음 스턴트맨으로 시작해서 괜찮았지만, 이 영화는 신경 써야할 게 너무 많았다"고 액션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그래도 제일 기대되는 건 액션신이다. 아직 영화는 못봤지만 기대된다.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볼 거다. 처음 보면 더 특별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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