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oul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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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결혼한다.

김경록이 내년 1월12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경록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재원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김경록은 지난해 3월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손편지에서 김경록은 "그동안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먼저 편지로 소식을 알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제가 지난 4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다음달 12일에 결혼한다. 아직은 더 성숙해야 할 부족한 저이기에 새로운 출발점에서 한걸음 나아가려는 저희를 축복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록은 "한 가장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노래와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

특히 김경록은 "지헌이 형, 이제 말해도 된다" "V.O.S 중 유일하게 혼전임신 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김경록의 결혼으로 V.O.S.는 '유부남 그룹'으로 거듭났다. 앞서 V.O.S. 멤버 박지헌, 최현준이 차례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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