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와 인피니트 남우현이 연말까지 열일한다.
13일 엑소는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샷(LOVE SHOT)'과 동명의 타이틀곡 'Love Shot'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엑소는 지난 11월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의 타이틀곡 '템포(Tempo)'로 활동한 데 이어, 리패키지를 발매하며 연말까지 엑소로 꽉 채울 전망이다. 특히 정규 5집이 음판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신곡 '러브 샷'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808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삭막한 세상 속 점점 잊혀져 가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고 함께 하길 바라는 엑소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엑소 첸과 찬열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정규 5집 수록곡 11곡과 더불어 타이틀곡 '러브 샷'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트라우마(Trauma)', 'Wait(웨이트)' 등 4개 트랙이 추가된 총 15곡이 수록된다. 음원과 동시에 음반도 13일에 발매된다.
지난 9월 두 번째 솔로앨범의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인피니트 남우현 역시 이날 새 디지털 싱글 '지금 이 노래'를 발표한다.
앞서 지난 11월 열린 생애 첫 솔로 단독콘서트 '식목일(植木日)'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번 신곡은 팬들의 발매 요청이 계속돼왔다. 이에 남우현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음원 발매를 결정한 것.
'지금 이 노래'는 쓸쓸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휘파람 사운드가 곡의 특별함을 더하며, 남우현만의 담담하지만 깊은 감성이 묻어있는 감각적인 팝 댄스 곡. 팬들을 향한 남우현의 고백이 따뜻한 감성으로 어우러졌다.
한편 엑소와 남우현은 이날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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