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도희 기자]이현승이 시부모님과 함께 출산 용품을 쇼핑하며 남편 최현상과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1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초보 예비 부모 이현승과 최현상이 시부모님과 함께 출산 용품을 구입하러 간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승이 시부모님과 함께 출산 용품을 쇼핑하면서 서로 다른 쇼핑 스타일로 부딪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쁜 건 모두 사고 싶은 최현상과 필요한 물건만 사고 싶은 이현상의 의견이 대립한 것이다.

최현상은 "우리 아들한테 다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예쁜 건 모두 사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와 달리 이현승은 "아직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최현상)본인 돈이 아니라서 다 사려고 그래"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아버지는 "옷이 예쁘지만 현승이 말이 맞다"며 며느리를 지지했다. 이에 최현상은 "지금 나 한 10개 사고 싶은데 참고 있는거다"라며 출산 준비에 신난 예비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현승 최현상 부부는 이현승의 의견에 따라 속싸개, 겉싸개 등 꼭 필요한 물품만 구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하나를 위해 발달 검사에 나선 시즈카 가족들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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