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범블비' 캡처
V라이브 '범블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존 시나가 한국 팬들에게 손하트로 애정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범블비' V라이브에는 '범블비'의 주연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존 시나가 출연했다.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초대형 스펙터클을 그린 작품.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존 시나는 국내에서 유행하는 일명 '인싸' 모자를 쓴 채 V앱을 진행했다. 특히 존 시나는 모자를 마음에 들어하며 "덕분에 토끼 귀가 생겼다. 제게 패션 센스를 안겨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기도.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한국을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존 시나는 예전에 단 하루 동안 한국을 찾은 적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진행을 맡은 에릭남은 영화 '범블비' 촬영 중 재밌었던 에피소드를 물었고 이에 존 시나는 "차를 빠르게 몰고 가는 장면인데 갑자기 서야 하는데 10인치정도 가깝게 와서 멈췄다. 그 때 헤일리가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엄청 질렀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헤일리가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과장되게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범블비' OST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영화 내용에 맞는 곡이었다. 감독님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OST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이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범블비'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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