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데이브가 미국의 삶을 털어놨다.
14일 밤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데이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브는 연남동에서 미국식 아침 식사를 즐겼다. 그러던 중 다른 테이블에 앉은 이와 대화를 나눴고, 같은 애틀랜타 출신이라는 걸 알았다. 데이브는 즉석에서 만난 이와 친구가 됐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그 친구의 이름은 브라이스로, 서강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이라고. 브라이스는 "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으로 이사올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스는 "한국이 좋다. 물건을 잃어버린 적 있었는데 이틀 뒤에도 그 자리에 있어서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데이브는 "미국에서 뭐 잃어버리면 다시 못 찾는다. 한국처럼 돌려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스는 이만 가 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때 데이브는 그가 놓고 간 가방을 발견했다. 데이브는 급하게 브라이스를 불러 가방을 돌려줬다. 브라이스는 "정 있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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