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부부/사진=민선유 기자
션, 정혜영 부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션이 아내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고 나섰다.

14일 오후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정혜영의 사진과 함께 정혜영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재했다.

션은 "사랑하는 혜영이에게"라는 제목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너의 생일 캐잌에 초가 하나 더 늘어난 오늘 너는 나의 삶에 더 밝게 빛나고 있어. You are the light in my life. 네가 나의 삶에 얼마나 큰 활력소가 되고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빛이 되주고 있는지 몰라. 우리 더 행복하자. 지금보다 서로 더 사랑하면서. 우리 더 행복하자. 지금보다 서로 더 감사하면서. 우리 더 행복하자. 지금보다 서로가 더 빛날수 있게. 그리고 그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면서 그렇게 우리 살아가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더 행복할수 있도록. I thank God everyday for you being part of my life. 너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너무나 큰 선물이야! 생일 축하해 혜영아!"라며 정혜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노랫말처럼 느껴지는 편지에서 진심이 가득 묻어나온다. 아내바보다운 션의 애정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두 부부의 여전한 신혼일기에 팬들 역시 부러움의 눈길을 가득 보내고 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