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현빈이 박훈의 추도식에 참석했다.
1일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차형석(박훈 분)의 추도식에 참석한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라나다에서 차형석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지 어느덧 1년이 지나고, 한국에서는 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차병준(김의성 분)과 아내였던 이수진(이시원 분)이 자리했다.
한때 용의선상에 오르기도 했던 유진우의 등장에 추도식장이 술렁였다. 차병준은 “네가 여기 올 줄 몰랐다”면서도 자신을 걱정하는 유진우에게 “네가 내 걱정할 때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최근 술과 약에 의존하는 유진우를 나무랐다.
유진우는 끊어야하지 않겠냐는 차병준에게 “끊어야죠”라고 허탈하게 털어놨다. 한편 유진우는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석달 전 몰래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차병준은 유진우에게 “너 요즘도 환각을 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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