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야말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다. 각종 예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5명의 대상 후보가 모여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2018 KBS 연예대상'이 오늘(22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의 진행은 신현준, 윤시윤, 설현이 맡았다.
이번 'KBS 연예대상' 후보에는 총 5명이 올랐다. '개그콘서트'의 김준호, '해피투게더4'의 유재석, '불후의 명곡'과 '안녕하세요'의 신동엽,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동국, '안녕하세요'의 이영자까지 KBS에서 내로라 하는 간판들이 모였다.
이번에 눈여겨 볼만한 대상 후보는 이동국과 이영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가족 예능의 대부로 자리매김한 이동국은 따뜻한 아빠의 모습으로 대상 후보까지 올랐다. 또 이영자는 유일한 여성 대상 후보로, 만일 대상을 받는다면 'KBS 예능대상'에서 첫 수상하는 여성 예능인이 된다.
새로운 대상 수상자가 탄생할지 혹은 기존의 대상 수상 경험이 있는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이 다시 한 번 대상을 거머쥘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대상만큼 중요한 것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이 후보에 올랐으며, 시청자 사전투표 30%, 예능 프로듀서 사전투표 30%, 방송 당일 진행되는 생방송 SMS 투표 40%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후보에 오른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개그콘서트',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가 있다.
최고의 프로그램상으로 유력한 후보는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가 있다. 오랜 자리를 지켜온 '1박 2일'과 '해피투게더'가 상을 차지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혹은 대상 후보가 두 명이나 속해있는 '안녕하세요'도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
올 한 해 KBS를 책임진 독보적인 예능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대상과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연예대상'은 오늘(22일) 오후 9시 20분부터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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