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전영록이 tvN ‘톱스타 유백이’에 특별출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톱스타 유백이’에는 전영록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이날 방송에서 유백(김지석)은 강순(전소민)과 24시간 데이트를 했다. 유백은 강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영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극중 강순은 전영록의 팬. 배우 황해와 가수 백설희의 아들 전영록은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가수로 조용필과 쌍벽을 이루는 사랑을 받았다. 전영록은 '불티' '내사랑 울보'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전영록은 배우 이미영과 결혼했지만 지난 1997년 이혼했다. 전영록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그 중 전보람은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앞서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전영록의 특별 출연에 대해 “전영록이 극 중 전소민의 최애 가수로 나온다"라며 "제작진이 가장 공들인 캐스팅”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전영록의 등장은 전소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김지석의 한 수로 적용할 것”이라며 그의 역할이 스토리상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의 출연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신 전영록이 김지석-전소민과의 유쾌한 호흡으로 현장에 큰 에너지를 선물하며 힘을 실어줬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꼭 본방사수로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의 전영록 캐스팅은 '옳은 선택'이었다. 전영록은 22일 오후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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