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현빈이 박신혜를 만났다.
30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는 엠마(박신혜 분)를 만나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마스터의 퀘스트를 수락했다. 간신히 기차에서 벗어난 유진우가 향한 곳은 1년 전 방문한 적이 있는 카페였다. 이곳에서 게임캐릭터인 해적들을 재회한 유진우는 서정훈(민진웅 분)을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1년 전 그 자리에 엠마가 다시 나타났다. 당시 레벨이 낮아 대화를 나누지 못했떤 유진우는 비로소 대화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 유진우가 “안녕 엠마?”라고 묻는 말에 엠마는 “안녕 여긴 왜 왔어요? 이곳은 위험한데”라고 반문했다.
이에 유진우는 “당신 동생 찾으러 당신 동생이 여기 있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엠마는 “꼭 찾길 바래요”라고 응원했지만 유진우는 “할 수 있을까 나 혼자서”라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엠마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무사히 돌아와요 기달리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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