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미선 이봉원 부부, 김성은 정조국 부부,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대만 여행기가 펼쳐졌다.
30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대만으로 떠난 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아내들의 저녁식사 모습이 펼쳐졌다.
박미선,김성은,차유람은 웅장한 분위기인 식당에 들어섰다.
분위기에 압도된 세 사람은 이윽고 나온 음식들에 감탄했다.
맛있는 음식에 세 사람은 남편과 아이들 생각이 난나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김성은에게 "남편이 축구선수라 음식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은 "신호 초에는 흑마늘도 만들고 복분자로 갈아줬지만 따로 사니까 점점 덜 챙겨주게 됐다"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김성은은 “남편은 정말 축구와 가족밖에 모른다"며 "친구도 많이 안 만나고 쉬는 날에도 집에 와 아이들 봐준다 그게 좋으면서도 안쓰럽다”고 말했다.
남편 얘기를 하다보니 박미선,김성은,차유람은 저녁식사를 하다 남편들이 뭘 하는지 궁금해 했다.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세 사람은 새우낚시 중이었다.
남편들은 직접 잡은 새우를 요리해주는 곳을 가서 새우튀김 요리 등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먼저 숙소로 돌아온 아내들.
이지성, 차유람 부부의 숙소는 이지성의 책 읽어주는 모습으로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성은 정국 부부도 하루 일과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이봉원의 다정한 모습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아침이 되고 아내들은 아시아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컨딩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수산물 센터에서 해산물 먹방을 펼쳤다.
그리고 어롼비 공원에서 석양을 바라봤는데 김성은은 아름다운 석양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남편들은 타이난을 찾아 명물요리 담자면을 맛봤다. 그곳에서 정조국은 은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이에 이봉원은 "운동선수들은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있는 점이 부럽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나서 남편들은 쓰차오 그린 터널과 소금산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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