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인스타그램
김기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기리가 신종 보이스피싱에 당황했다.

2일 김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이스피싱 문자 캡처를 게재했다. 김기리는 사진과 함께 "나 진심으로 4시간째 전화걸지말지 고민중. 신종 보이스피싱.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기꾼"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캡처에는 보이스피싱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와있다. 문자 내용에는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입니다'라고 쓰여있다. 자신이 보이스피싱이라고 밝히는 뻔뻔한 문자에 김기리는 당황한듯 보인다.

한편 김기리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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