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조보아와 고로케집 사장이 꽈배기 빨리 만들기 내기를 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보아는 고로케집에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꽈배기를 만들겠다고 한 것. 조보아가 빠른 속도로 꽈배기를 만드는 걸 본 고로케집 사장은 충격을 받았다.
막간을 이용해 조보아와 3개월 차 고로케집 사장은 누가 꽈배기 10개를 먼저 만드나 대결했다. 조보아와 사장은 똑같은 속도였다. 꽈배기 10개 만들기 승자는 사장이었지만, 조보아와 2초 차이였다. 조보아가 박수를 치자 사장은 "박수 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모양까지 비교하자 사장은 비뚤었고, 조보아는 바른 모양이었다.
여기서 숨겨진 게 있었다. 영상을 보고 꽈배기 만드는 걸 연습했던 조보아는 한 번 더 꼬는 기술을 배운 것. 조보아는 영상 보고 터득한 비법을 사장에게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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