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워너원 김재환이 솔로 활동도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9일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김재환 그리고 스윙엔터테인먼트 간의 충분한 대화 끝에 김재환의 향후 활동은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스윙 측은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의 음악적 발전과 앞으로의 솔로 활동을 위한 기획, 마케팅, 매니지먼트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김재환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회사의 전 인프라를 통한 전폭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김재환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최종 데뷔 조에 발탁됐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서 18개월 간 활동했다. 워너원은 지난해 12월31일 활동 계약이 종료됐다.

워너원 멤버들은 각각 팀 복귀, 솔로 활동, 연기 등 저마다의 특기를 살려 새출발에 나섰다. 김재환은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팬들은 김재환과 스윙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소식에 "어디에 있든 응원하겠다" "솔로 김재환 파이팅" "김재환 앨범 벌써부터 기대된다"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부탁드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워너원에서 솔로로 가수 인생 2막을 시작한 김재환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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