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국가비와 조쉬의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쉬와 국가비 부부의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가비는 유명 유튜버인 남편 조쉬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영국에서는 외딴 데에 살아서 동네 친구들이랑 사는데 한국 올 때마다 다들 알아본다”고 답했다.

이에 조쉬는 “그 정도는 아닌데”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어 국가비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출장 갔다가 LA에서 만났다”며 “저는 케이터링 쪽이었고 조쉬는 MC쪽이었다”며 “당시 나는 요리파트에 있었고, 조쉬는 진행을 맡았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국가비는 4개 국어 능통자로 영어에도 능통했도 조쉬 또한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국가비가 4개 국어를 선보이자 조쉬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장에서 칠면조를 구입한 국가비와 조쉬 부부는 다양한 핫 소스를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했다.

평소 매운 맛을 즐기는 국가비는 가장 맵다고 적혀 있는 소스에 도전했다.

국가비가 고른 소스는 검붉은 색에 '후회'라고 적혀 있었다. 맛을 본 국가비는 "매운 맛이 아니라 독 같았다 입이 마비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후 식사를 하던 조쉬, 국가비 부부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문을 열고 등장한 한 남성은 조쉬 친구 올리였다. 조쉬와 올리는 2m가 넘는 트리를 옮기며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리가 집으로 돌아가고 국가비와 조쉬는 트리를 함께 꾸미고 음식도 함께 준비했다.

메뉴는 삼겹살 김밥과 칠면조 요리였다.

국가비가 칠면조요리를 하고 조쉬는 삼겹살 김밥을 만들었다.

이윽고 초대된 친구들이 조쉬 집으로 찾아왔고 준비된 선물을 나눴다.

이어 친구들은 국가비와 조쉬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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