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두번째 서른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조선 두번째 서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두번째 서른이 통영에 도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두번째 서른'에서 멤버들은 라이딩 끝에 세포마을에 가 세번째 서른을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포마을회관에서 평균 연령 90세 세번째 서른 언니(?)들을 만난 네사람은 언니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준비했다. 음식이 얼추 차려졌을 때쯤 몸살 치료를 위해 빠졌던 노사연이 합류했다.

이성미가 "언니 밥 냄새 나는 쪽으로 오면 돼."라고 길을 설명했고, 노사연은 귀신처럼 밥 냄새를 맡고 세포마을회관으로 들어섰다.

이날 점심은 통영 가정식 비빔밥이었다. 해물이 들어간 비빔밥에 노사연은 아픔을 잊고 그릇을 비웠다.

밥을 모두 먹은 후 멤버들은 세번째 서른 언니들에게 인생 질문을 던졌다. 신형원은 "자식이 전화를 안 하면 어떻게 해? 혼내?"라고 물었고, 언니는 "엄마가 참고 있어야지"라고 답했다.

한편 TV조선 '두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사람이 5박 6일 동안 국내 여행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담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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