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두번째 서울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조선 두번째 서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신형원과 이성미가 넘어졌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두번째 서른'에서 신형원이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형원은 일어나 계속 달렸다. 그녀는 "저는 멈출 수 없어요. 남들이 포기할 때 저는 시작이었어요, 언제나."라며 라이딩 완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잠시 쉬는 시간에 의사가 신형원을 진찰했고, 가벼운 찰관상에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신형원은 넘어진 쪽 손을 벌벌 떨었다.

하지만 다시 시작된 라이딩에 이성미까지 넘어졌다. 도로에 있는 이물질을 피하려다 보조바퀴가 홈에 걸려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이다. 이성미는 넘어진 후 잠시 정신을 잃었고, 두번째 부상에 라이딩은 중단되었다. 이성미는 멤버들이 걱정할까 연신 "괜찮아"라는 말을 반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