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와 김예원이 KBS 라디오 상생 발전을 위해 뭉쳤다.
1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와 게스트 김예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최근 영화 ‘도어락’에서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김예원 씨를 만나보도록 하겠다. 같은 업계 사람으로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겠다"라고 말했다.
박명수와 김예원은 KBS 라디오 쿨FM에서 각각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박명수는 "KBS 라디오의 상생 발전을 위해 모였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방송이 밤 12시인데 13시간 일찍 나오셨다. 미안해서 어떡하냐"라고 하자 김예원은 "새로운 시간대에 와보니까 새롭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예원에게 "목소리가 좋다. 늦은 밤에 어울리는 목소리다"라고 칭찬했다. 박명수는 김예원의 다양한 별명을 소개했다. 이에 김예원은 "가장 아끼는 별명은 '김예원의 볼륨의 높여요'를 할 당시 목소리가 달달하다고 해서 생긴 '설탕 DJ'라는 별명"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장난으로 "그만해라"라고 말하고는 "(목소리가) 달달하긴 한데 밤 8시에는 안 맞다. 자정으로 잘 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DJ가 아니라 게스트로 나와보니 어떠냐"라고 묻자 김예원은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원은 "사실 전에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 씨를 한 번 봐서,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 한 번밖에 안봤지만 (편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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