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셀럽파이브의 예측 불가 토크가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셀럽파이브' 특집에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송은이에게 쓴소리를 들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장난 제일 심한 게 김신영 씨인데. 조용히 눈치 보고 있다가 '선배한테 그럼 안 되지'"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안영미가 단체방에서 얄밉게 대답한다고 이의를 제기했고, 송은이는 "일이 아닌 건 얼마든지 장난치고 하는데 일을 물어보는 거잖아요. 이거를 영미씨가 어떤 자세로 답을 보냈을지 알겠는 거예요. 전혀 고민의 흔적 없이. 그게 그림으로 그려지니까 제가 화가 올라오더라고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신봉선의 주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주사는 했던 말을 또 한다는 것. "선배님 저 예쁘죠?"라고 묻는 다는 말에 신봉선은 "예쁨 받고 싶어서"라고 해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집에 안 가려고 해요"라고 폭로했고, 신봉선은 "외롭거든"이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말을 잘하길래 취한 줄 몰랐어요. 혼자 당하기 억울한 거예요. 제가 찍어서 보낸 거죠"라며 신봉선의 주사를 영상으로 찍은 이유를 밝혔다. 신봉선은 자신의 영상을 보고 어땠냐는 질문에 "돌아이던데"라고 즉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송은이의 흑역사로는 '송은이 외계인설' 사진이 공개되었다. 과거 한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송은이의 스타일링이 남달랐던 것. 유행은 돌고 도는 것. GD도 비슷한 패션을 입은 적이 있다며 비교샷이 공개됐고,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GD랑 너무 다르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조세호가 매번 바쁘다며 약속을 잡지 않았는데, 자신이 설현, 지민이랑 함께 있다고 하자 "어 그래? 나 가도 되겠니?"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자기는 진짜 문제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은 조세호가 당시 조각 케이크까지 사서 들고 왔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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