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사진=서보형 기자
한채영/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채영이 두 아이를 품에 안는 포옹신을 찍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밝혔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신과의 약속'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한채영은 지난 24회 엔딩 장면에 대해 "굉장히 벅찼다.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던 순간인데 현우가 돌아온 것도 있었고 준서도 돌아와서 두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그런 순간에 촬영하면서도 벅찼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2막을 들어가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스토리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극적인 내용이 많을 거라고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서지영이란 인물이 많이 슬펐다면 앞으로는 더 강인한 엄마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로 토요일 오후 9시 4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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