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채연과 배슬기가 베이징여행을 떠났다.
12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베이징으로 떠난 채연과 배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고수로 불린 두 사람은 베이징의 대표음식 베이징덕을 맛봤다.
베이징덕을 한참 먹던 두 사람은 공깃밥이 먹고싶다며 밥을 주문했다.
베이징덕과 함을 함께 먹자 두 사람은 "역시 밥이야"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고북수진의 먹거리 골목을 구경했다 배슬기는 “여기에는 현금사용이 안 된다”며 “카드에 충전한 금액만큼 사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맛본 것은 브리지 케이크였다. 채연은 “위에는 떡을 먹는 기분이고 아래는 붕어빵을 먹는 기분”이라고 했다.
배슬기는 “앙금에서 대추 맛이 난다”며 "브리지 케이크를 먹으면 앞으로 일이 잘 풀린다"고 속설을 소개했다.
또 저녁으로 마라샹궈 맛집에 들어간 채연과 배슬기는 폭풍주문을 해 종업원을 긴장케 했다.
채연과 배슬기는 중국에서 마라샹궈를 먹고나면 한국에서도 또 생각난다며 특유의 향을 언급했다.
기다림 끝에 마라샹궈가 나왔고 두 사람은 고추기름,후추,라면스프의 매운맛이라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다음날 채연과 배슬기는 아침으로 중국식 짜장면을 먹기로했다. 두 사람이 찾아간 맛집은 아침부터 문을 열었다.
이른 아침부터 짜장면을 파는 맛집을 찾아간 채연과 배슬기는 “이렇게 아침에 문 여는 식당이 있냐”며 놀랐다.
해당 맛집은 오전 6시부터 문을 열었다.
주문 후 두 사람은 얼굴만한 양의 짜장면 크기에 놀랐다.
양념이 많고 달달한 맛이 강한 한국식 짜장면과는 다르게, 5분의 1정도의 양념장만 비비면서 먹어야했다.
두 사람은 “소스가 작아서 모자랄 것 같다. 그런데 소스가 조금 쎈 것 같다”며 “조금 짭짤하다 우리나라 짜장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조금 달달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채연은 고추기름을 맛보고는 “이 집 고추기름 맛집이네“ 라고 말하며 짜장면에 고추기름을 듬뿍 넣어 먹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