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5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300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송해는 아내가 쓰던 방은 예전 그대로 두었다.

이어 송해는 아내의 사진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방을 둘러본 뒤 아내의 사진을 보면서 아내를 그리워했다.

송해는 “술마시고 집에 와서 ‘그건 왜 얘기를 안했나?’라고 말을 하면 ‘했다’고 하는 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송해는 과거 큰 병을 앓고 난 뒤, 지하철 출퇴근을 습관처럼 생활화하고 있다. 송해는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람들은 송해를 알아보고 “처음엔 못 알아봤는데 자세히 보니 송해 선생님이더라”라며 반가워 했다. 송해는 “이런 게 베푸는 정인가보다”라며 기뻐했다.

또 송해는 1.4후퇴와 20대에 유랑극단 생활을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1.4 후퇴때 부모님과 생이별을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송해는 "세상을 비관하는 것밖에 없고 통일돼서 부모님을 만난다는 보장도 없었다"며 "이산가족 재회라는 것도 없었다 위에서 뛰어내 렸는데 나무에 걸렸다 내가 왜 끝까지 안 떨어졌나에 대한 것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죽지 말라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해는 전국노래자랑과의 인연을 언급했는데 "그때 당시 하나 뿐인 아들을 잃어버렸다, 한 창 교통방송할때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으니까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남들에게 말 못하겠더라"고 전했다.

송해는 "방송을 내릴려고 했는데 나들이 프로그램 하나 하자고 하더라, 야전부대하자고"며 "지방으로 다니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게 있는데 나한테 딱 맞을 거라고 했다"며 전국노래자랑과의 만남을 전했다.

또한 송해는 대본을 손으로 쓰고 몇번을 읽는 열정도 보였다.

또 송해는 1.4후퇴와 20대에 유랑극단 생활을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1.4 후퇴때 부모님과 생이별을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송해는 "세상을 비관하는 것밖에 없고 통일돼서 부모님을 만난다는 보장도 없었다"며 "이산가족 재회라는 것도 없었다 위에서 뛰어내 렸는데 나무에 걸렸다 내가 왜 끝까지 안 떨어졌나에 대한 것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죽지 말라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해는 전국노래자랑과의 인연을 언급했는데 "그때 당시 하나 뿐인 아들을 잃어버렸다, 한 창 교통방송할때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으니까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남들에게 말 못하겠더라"고 전했다.

이어 송해는 "방송을 내릴려고 했는데 나들이 프로그램 하나 하자고 하더라, 야전부대하자고"며 "지방으로 다니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게 있는데 나한테 딱 맞을 거라고 했다"며 전국노래자랑과의 만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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