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안현모가 반전 면모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에서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기자다운 말투를 뽐내던 안현모는 화면 속에서 라이머와 통화하며 "온제와"라는 애교섞인 말투를 선보였다. 이에 김숙은 "같은 사람 맞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 주차장에 도착한 라이머는 30분동안 차 안에서 음악 모니터링을 한 후 집으로 들어왔고, 안현모는 문 뒤에 몰래 숨었다 튀어나와 라이머에게 장난을 쳤다. 안현모의 노력이 무색지 않게 라이머는 실제로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을 만난 반가움에 안현모는 마치 혀가 반 토막 난 듯한 충격적인 모습을 연이어 선보였다. 안현모의 새로운 면모에 MC들은 재차 놀라워했다.
이후 안현모는 식탁에, 라이머는 소파에 앉아 각자의 일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보도자료 작성을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바쁘게 공부하던 안현모는 그의 보도자료를 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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