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신임 경찰로 임명됐다.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이 첫 방송됐다. '도시경찰'은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서울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신임 경찰 경찰로 전입신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식으로 경찰 임명장을 받은 이태환은 "진짜 경찰이 된 느낌이었다. 설레고 괜히 막 떨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혁, 조재윤, 이태환의 멘토는 수십 년 경력을 자랑하는 지능범죄수사팀 이대우 팀장. 이 팀장은 세 사람에게 "축하한다. 경찰이 빛나야 여러분 자신도 빛난다는 마음으로 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산서에는 임용식 후 초대 경무국장인 대한민국 민주경찰 1호 백범 김구 기념관을 방문하는 전통이 있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백범 김구 기념관을 찾은 세 사람. 장혁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 경찰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분위기가 숙연했다"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여러 작품에서 경찰을 해봤지만, 진정성을 갖고 경찰 된 건 처음. 대한민국 민주경찰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지능범죄수사팀을 찾은 세사람은 신분증과 보급품을 받고 본격적인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가짜 표백제 제조 및 유통 사건과 강아지 학대 사건 등 실제 사건에 투입된 것. 먼저 세 사람은 개 호야를 확대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첫 번째 탐문 수사에 나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도시경찰'은 진짜 형사들이 투입되는 실제 사건 현장을 꾸밈 없이 시청자들에게 공개할 예정. 리얼하고 생생한 범죄 현장에서 앞으로 '도시경찰'의 멤버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한편 '도시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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