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장우와 안세하가 꼬인 족보를 정리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과거, 까먹지 마세요 비스에 양보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장우, 안세하, 임주은, 임강성이 출연했다.
이장우와 안세하는 동갑내기이지만 세상 불편한 사이라고. 이장우는 "예능을 같이 찍은 적 있다. 출생연도를 공유하며 친구가 됐고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는 형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세하랑 놀았다'라고 하니 '세하 내 친구인데 왜 그러지?'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빠른 생일인데 86년생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비디오스타'에서는 꼬인 족보인 이장우와 안세하의 화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장우는 안세하 손을 잡고 "세하야 너 친구라고 했잖아. 너 때문에 꼬인 사람 한둘이 아니야. 욕도 먹었어. 네가 왜 건방지게 세하랑 친구를 먹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세하는 "그랬구나. 그런데 내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라고 답했다. 이장우는 "입대 전 받은 거로 보는데 먼 곳을 다녀와서 그런 거 같아. 이제 형이라고 할게"라고 전했다. 안세하가 "그래"라고 답하며 꼬인 족보가 정리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