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만기와 한숙희, 홍현희와 제이쓴,국가비와 조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버거소녀' 양미라가 등장했다. 양미라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훈훈한 모습에 모두가 환호했다.
양미라는 "신랑이 알려지는 것을 창피해한다"며 아직 신랑이 TV를 낯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TV출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이만기와 한숙희에게 갱년기 관련 상담을 했다.
여에스더는 이만기에게 아내가 아름답다는 칭찬을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만기는 “나는 절대 이런 것 못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기와 한숙희는 함께 요가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는 요가 동작엔 웃음을 터트리며 민망해했다.
이어 홍현희는 케이크를 꺼내며 “2019년엔 계획이 있다 어찌됐든 아기도 있었으면 좋겠고, 결혼해 아내에 맞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며 혼인신고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증인으로 디자이너 황재근을 언급했다.
제이쓴은 황재근에게 전화를 했고 두 사람은 혼인신고 증인 서명을 받기 위해 황재근 집을 찾았다.
황재근의 집에 도착하자 타로카페인지, 인도카레 집인지 모를 정도로 이국적이고 휘황찬란한 모습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스튜디오에서 “원래 내가 제안할 때는 안 했다 홍현희가 혼인신고를 천천히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동안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하자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혼인신고 하면 마음이 무겁다 아내 인상을 책임져야 할 것 같았다”며 “간첩신고라도 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숙희는 혼인신고에 대해 “내가 했던 기억이 없다”고 말하자 이휘재는 “아직도 미혼 아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구청으로 가게 된 홍현희와 제이쓴은 생각보다 어려운 혼인신고 절차에 당황했지만 차근차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한편 국가비는 감기몸살을 앓으면서도 새해 아침 준비를 했다. 메뉴는 바로 떡만둣국. 조쉬는 신김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김치는 지하에 있는 와인셀러 같은 곳에 넣어둔다"고 설명했다.
국가비표 떡만둣국이 완성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한 후 함께 떡국을 먹었다.
이어 조쉬는 "가비가 누나인데 새해 용돈 좀 주면 안돼"냐고 하자 국가비는 황당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조쉬 부모님에게 영상통화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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