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장우가 환희 사촌 동생으로 유명세를 떨쳤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과거, 까먹지 마세요 비스에 양보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장우, 안세하, 임주은, 임강성이 출연했다.
이장우는 데뷔 전부터 인기가 어마어마했고 학창 시절 기념일마다 받은 선물을 차로 실어서 나갈 정도였다고. 이장우는 "밸런타인데이 때문에 선물을 많이 받아서 부모님에게 연락을 했다. 초콜릿을 1년 치 받았다. 중고등학교 때 이야기다"라며 "사촌 형이 환희지 않나.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유명하다 보니 형이 제 초등학교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에 왔다. 롱코트에 털 달린 걸 입고 왔다. 브라이언 형도 데리고 왔었다. 동네에 소문이 난 거다. 환희 사촌 동생이 이 학교 누구라고 해서 다른 학교 누나들이 전해 달라고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장우는 프로젝트그룹 24/7로 활동했었다고. 이장우는 "환희 형과 동등한 위치로 가려고 노력했다. 프로젝트로 결성돼 앨범을 만들었다. 저랑 노민우, 현우였다. 세 회사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센터를 누가 서냐, 신발을 누가 어떤 걸 신냐 등으로 신경전이 있었다. 가위 바위 보로 정해졌다. 매번 가위 바위 보로 센터가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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