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해가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송해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4후퇴와 20대에 유랑극단 생활을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1.4 후퇴때 부모님과 생이별을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송해는 "세상을 비관하는 것밖에 없고 통일돼서 부모님을 만난다는 보장도 없었다"며 "이산가족 재회라는 것도 없었다 위에서 뛰어내 렸는데 나무에 걸렸다 내가 왜 끝까지 안 떨어졌나에 대한 것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죽지 말라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