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에 이어 '서울가요대상'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까.
15일 오후 6시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서울가요대상'은 지난 1년간 가요계를 총 결산하고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수많은 K-POP 스타들이 지난해에 이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마지막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멤버 진은 "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미) 여러분 덕분에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우리가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멤버 뷔는 "아미, 황금돼지해 잘 보내고 계신가. 황금돼지해가 끝날 때까지 행복만 주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열린 '제27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국내 각종 가요 시상식은 물론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았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끌며 K-POP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것.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영광의 대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은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빵야TV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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