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처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윤균상이 결국 결벽증 때문에 클럽에서 숨이 막혀 쓰러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클럽에서 쓰러지는 장선결(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때, 장선결의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은 오직 길오솔(김유정 분). 선결은 급히 조용한 곳으로 뛰어가 오솔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솔은 최군(송재림 분)과 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선결의 전화에 망설이다 결국 전화를 받은 오솔. 오솔은 쓰러지는 선결의 전화를 받고 급히 선결에게 뛰어갔다.

오솔은 쓰러져 있을 선결을 걱정하며 클럽 스피커의 스피커를 빼며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선결은 결국 정신을 잃었고 최군과 오솔은 선결을 집으로 데려왔다.

오솔은 잠든 선결을 보며 "혼자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난 그것도 모르고"라고 말했다. 오솔은 잠들어 있는 선결의 손을 잡았다. 오솔은 선결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내려다 보며 "미안해요, 내가 너무 늦게 와서"라고 말하며 후회의 한숨을 쉬었다. 오솔은 그대로 선결의 손을 잡은 채 잠들었다. 최군은 선결과 오솔의 맞잡은 손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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