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흥부자 이사배가 괌 댄서들과 친해졌다.
17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시즌2'에서 괌 비치로 해변으로 산책을 나간 이사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사배는 괌 비치 관경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사배는 "제가 해변가를 걷는데 춤 연습을 하고 있더라 저 친구들을 친구로 만들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친구들의 정체는 차모로족의 전통춤을 추는 유명한 댄서였다.
이사배는 친구들과 인사를 나눴고 댄서들에게 "언제 공연해요?"라고 물었다. 댄서들은 "매일 밤 공연한다. 오늘 밤은 빼고"라고 답했지만 '오늘만 빼고'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오류가 생겼다.
댄서들이 먼저 이사배에게 춤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고 이사배는 "그 친구들이 저한테 춤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며 기뻐했다.
그는 "저는 또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라고 말했고, 실제 가수로도 데뷔한 적 있었던 이사배의 뮤비가 나오자 이사배는 얼굴이 새빨개졌다.
이후 이사배는 남다른 붙임성으로 괌 댄서들에게 춤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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