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 키가 온유의 뒤를 이어 올해 상반기에 입대한다.
17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샤이니 민호와 키가 상반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샤이니 민호와 키의 입대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호와 키는 모두 상반기 입대를 준비 중이다. 키는 스크린 데뷔작 '뺑반' 개봉 이후 3월에 입대할 예정이며, 군악대를 지원한 상태라고. '뺑반'은 오는 30일 개봉하며, 한동수 역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민호 또한 영화 '장사리 9.15' 촬영을 마친 상태로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호와 키 두 사람 모두 올해 상반기 입대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 지난해 12월 10일, 온유가 현역으로 입대한 것에 이어 민호와 키가 바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몇 개월 간격으로 나란히 입대하게 되면, 샤이니에는 유일하게 태민만 남는 것.
팬들에게는 세 사람이 연이어 군대를 간다는 사실이 슬플 수도 있겠으나, 어찌 보면 잘된 일일 수도 있다. 연이어 입대를 하게 되면 그만큼 멤버들 간의 공백기가 줄어들면서 제대 후 빠른 컴백을 점쳐볼 수 있기 때문.
멤버 개개인 모두 열일 행보를 보였던 샤이니. 가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던 그들이기에 군대에서도 잘 생활하리라 믿는다. 입대 전 하루라도 더 다양한 곳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그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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